글을 몰아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일기는 당일에 작성한다 다만, 노트에 적었다가 와이파이 있을 때 사진이랑 포스팅 하겠다고 생각하고 까먹을 뿐,,, 오늘은 진짜 실시간!! 에너지가 넘치는 날이다 어제 12시까지 레쥬메 작성하고 잠들었다가 6시에 깨버림,, 나갈 구실을 만들고 싶어서 책 빌리러 감 무사히 책 빌리고 티어가르텐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소나기 좌르륵 내려서 건물 밑으로 피신함 다들 건물 밑으로 피신해있는 훈훈한 관경,, 놀랍게도 5분만에 그침 무슨 스콜이세요? 데엠 가서 비타민 b랑 쉐딩 샀다 컨투어가 4유로라니!! 물론 아직 안 써봐서 모르기는 하지만 한국에 비해서 저렴하-지는 않네요 생각해보니까 투쿨포스쿨 이런건 몇 만원 해도 에뛰드 하우스 이런데는 몇 천원 하니까 오늘의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