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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22

[230628] 베를린 국회의사당 돔 올라가기!

베를린 돔 줄 서서 기다리기,,, 굉장히 지루하구요 안내 영어 당연히 되구요 1명이세요? 물어보고 2시 라고 했더니 2시 30분 오케이? 하셔서 오케이 실제로는 2시 45분이고 도착은 2시 30분까지다 와 갑자기 포츠다머플라츠 신호등 불 꺼짐 근데 바로 경찰 오길래 왜케 빨라 대단한데 감탄했는데 그냥 본인들이 끈거임 vip 호위하면서 지나감 저 분 200퍼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계신 그 분들임 대체 누구길래 사거리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꺼 뭐 얼마나 보호한다고 외교사절이면 깃발 있지 않나 그것도 없고 그냥 차량 3대였음..!! 암튼 이런 신박한 경험 대체 누구길래 너무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계속되는 빵빵 소리 한 2분 있다가 다시 신호등 켜짐 진짜 흠,,독일,,답네요..? 아이스크림 먹고 돔 예약한거 걷고 ..

[230627]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바로 나타나는가

답이 없는 문과 이력서 작성에 서러워하다가 두통 유발,, 문과는 전문성이 없어여,,, 특히 기술 기반 성장인 독일에서는 더 없어 답이 없다못해 으스러질 지경이다 진심 이제라도 기술을 하나 배워야할지 그나마 스펙이라는게 먹히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할지 고민 중 요즘은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뇌압이 높아진다 나의 건강은 어디로,,, 그래서 1시간만에 도서관 나와서 근처 좀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심 달달한 걸 먹고 싶었으나 이렇게 머리가 아프다면 아아로 뚫어줘야 하기 때문에 아아 마셨다,,, 2층에 자리 없어서 1층에서 졸업 인증 관련 찾아보는데 장한 나 자신 한글 문서를 만들어놨네!!!! 나,,,칭찬해,,, 고맙다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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