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결심부터 준비, 출국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관련 타임라인을 기록해보겠어요 2023년 1월 0105 부산여행 0117 3월 31일자 테어민 0118 독일어 인강 결제 0119 3월 7일자 테어민 0127 항공권 결제 2월 0206 눈썹문신 0223 쯔비쉔 계약 3월 0302 보험 가입 0307 비자신청 0309 국가건강검진 0316 눈썹문신 리터치 0320 로밍 가입, skt 장기 정지 신청 0321 비자 수령 0322 여권 출생지 기재 수령 0323 00시 25분 출국 230105 부산여행 워홀 결심은 부산 여행에서 이루어졌다 당시에 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주 40시간 사무실 근무가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짬을 내어 혼자 부산 여행 갔다 왔다 해변열차 타고 혼자 멍 하니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