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툰에 브리타랑 멀티탭 사러 갔다,,, 포츠다머 플라츠까지,,, 베를린 몰 이거이거 지속 가능한 거 맞나여 금요일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공실도 많고 네임드 브랜드도 별로 없음!!! 그냥 푸드코트 아니냐구 마라탕 먹으러 다른 몰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폐쇄 직전처럼 보여서 안 갔다,,, 금요일 오후인데 이거 맞냐구우 암튼 베를린 몰 돌아다녔다 샘숭 애국심 나오구요 역시나 서점을 갔는데 영어 책도 있었다! 서점직원의 추천평도 적혀있었구! 그 추천평 읽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읽어보려고 했는데 한국에는 번역 안된 책이었다 근데 서평이 살짝 딥해서 내려놓음 그리구 12유로라니! 환율도 올라서 거의 15000원 아니냐구,,,, 공짜 전자도서관 이용하겠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방탄 섹션이 따로 있었다는거 인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