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들 오늘 6시에 눈을 떴다 밍기적거리다가 나가봤더니 다들 출근하신 상태였다 세상에 헤어 드라이어 없이 산지 10일째 감기 걸릴거 같아서 계속 알아보고 있었다 원래 자툰에서 파는 9.9유로 짜리 사려고 했는데 3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없어,,^_^ 홈페이지에 재고 있다며,, 어제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음료수랑 같이 산 초코 씬즈 초코 틴틴처럼 생겼다 맛은 초코 틴틴 그런데 이제 밀카맛이 잔뜩 나는 말카무 얇은 버전 여전히 내 최애는 누텔라 비스킷이다 예전 블로그에는 일부러 음식, 식당 리뷰를 안 썼다 귀찮기도 하고, 맛은 워낙 주관적인거기도 하니까! 그런데 독일 와서 보니 한국에 안 파는 해외용 제품들이 꽤 많다 내가 만족한 음식, 제품, 식당만 추려서 올려볼까 한다 사실 티스토리 컨텐츠 없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