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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문과 이력서 작성에 서러워하다가 두통 유발,,
문과는 전문성이 없어여,,,
특히 기술 기반 성장인 독일에서는 더 없어
답이 없다못해 으스러질 지경이다
진심 이제라도 기술을
하나 배워야할지
그나마 스펙이라는게 먹히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할지 고민 중
요즘은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뇌압이 높아진다
나의 건강은 어디로,,,
그래서 1시간만에 도서관 나와서
근처 좀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심
달달한 걸 먹고 싶었으나
이렇게 머리가 아프다면
아아로 뚫어줘야 하기 때문에
아아 마셨다,,,
2층에 자리 없어서 1층에서
졸업 인증 관련 찾아보는데
장한 나 자신
한글 문서를 만들어놨네!!!!
나,,,칭찬해,,,
고맙다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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