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빠르게 빨래를 돌리고 나왔다 어제 너무 배가 고파서 아침부터 밥 직접 해서 가지 볶아 먹음 너무너무 덥다 보통은 다들 도서관에 가지만 카공이 되는 곳도 있답니다아 스벅 같은 프랜차이즈에서는 가능하다는 거..! 물론 오래는 못하고 1시간 했슴다,,하하하 놀랐던 점은 유럽인데..! 내 앞에 계신 분 노트북 자리에 두고 잠깐 나갔다 오심 누가 훔쳐가지는 않을까 내가 더 노심초사 한다구요 검색해 보니까 없어서 영문판이라도 빌려야 하나 고민했던 책..!! 혹시 해서 봤더니 있어서 놀랐다 기분이 좋았구우 열심히 고심하다가 집 왔다 비가 엄청 내렸음 신라면 수출용 드디어 먹었는데..! 확실히 다르다 진한 수프맛!! 근데 나한테는 조금 과했으,, 역시나 한국인이었고요 되게 기분이 좋았었는데 알고리즘에 이끌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