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어파크 2트 이번에는 반대쪽으로 갔다 버스킹과 피크닉 한강+오션월드 느낌이랄까 공원에서 바베큐 해드심,,, 불 안 나나요? 반대쪽으로 쭉 나왔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진짜 개많음 한국인도 진짜 많음 한국어도 들리고 이쁜 옷도 보이고 적당한 길이의 원피스 =한국에서 사온것, 유럽에서 산 것일리 없음 한강 피크닉도 몇 년에 한 번 가는 내향인에게는 이렇게 많은 사람 역시나 힘들다아 2트째였지만 한바퀴 둘러보고 나옴 바베큐 하고 있는게 진짜 특이했다 그리고 은근 조용함 앰프 쓴 버스킹팀만 소리가 컸다 한국이었으면? 술게임 하느라 시끄러워져서 민원 들어왔을것 호키포키 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었다,,, 역시 이전에 조그마한 지점에서 경험해본게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 그 줄을 다 기다릴 수는 없어서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