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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전에 얼른 끄적거리기!

독일 와서 처음으로 김치 먹었다
역시 난 뼛속까지 코리안
호르몬 농간으로 식욕이 폭발할 때가 있는데
주로 마라탕, 훠궈류가 땡긴다
근데 이번에는 김치였음!!!!
아른아른 거려서 바로 샀구여
300그램에 4.59유로
7천원 정도?
일단 살 수 있다는게 감사 또 감사할 뿐..ㅎㅎ
근데 특성상 신 김치여서ㅠㅠ
구워먹었다
언젠가 김치찌개도 해먹을날이 오지 않을까?
진짜 김치 최고야,,,

납작복숭아의 계절!
저번에는 레베에서 사고
이번에는 알디에서 샀다
레베가 더 맛있는듯
알디는 바로 먹을 수 있게
충분히 익어있는데
묘하게 덜 달다
크기가 커서 그런가?
안 익은 대추가 사과맛 나듯이
안 익은 납복도 아삭한 복숭아맛 난다
근데 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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