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엄마랑 전화하구..! 진짜 한량처럼 살다가도 엄마랑 전화하고 나면 더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한다 왜일까 암튼 의지 충전하구 도서관 감..! 근데 타이핑하기가 눈치보인다 사실 다들 타이핑 대놓고 하는데..! 그냥 내가 눈치보여ㅠ 그래서 카페로 여기 조금 유명한 카공 스팟인듯 물론 역시나 오래는 못하고 1시간 30분 하고 호다닥 나옴 새로운 필드를 고민하고 있어서 눈이 뜨였다 번쩍 그 직무를 하고 싶은데 내가 fit한지는 잘 모르겠움,, 근데 뭐 인턴은 싼값에 쓰는 거니까 특히 서구 국가 면접 후기 보면 한국과의 다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공통적이다 제발 뽑아주세요ㅠㅠ 가 아니라 나 잘해 나 능력 있어 회사 마음에 들어 같이 일해보자! 요런 느낌이라는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되는, 자체 블로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