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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워킹홀리데이/데일리 라이프 88

[230518] 5월 17일은 독일 공휴일!

오늘도 어학원 고고 다들 5분 늦게 온다 10분 일찍 온 나 머쓱 다음부터는 다음 차 타야지 어학원 쉬는시간에 돌아다니는데 햇살이 너무 좋았다 스몰토크는 언제 늘려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떤 분이 지하철 문 앞에 쓰려져계셨다 기관사분이랑 승객 몇 분이 다 나와서 전화하고 살펴보고 계심 암튼 그래서 지하철이 굉장히 늦어졌다 거의 30분 가까이 기다림 기다리다가 솨이셰 를 읖조리며 지하철에서 나가신 분도 계셨다. 암튼 그렇게 출발한 열차 갑자기 독일어로 뭐라뭐라 하더니 승객들이 우르르 내렸다 종점도 아니고 중간쯤에서 여기 지하철 뭐야..? 다음 열차 타고 집 도착하니 무려 2시간이 지나있었다 ....^_^ 진 빠져 집주인 가족분들이 또 계셨다 풀도 깎고 다락방 공사도 마무리하고 그런데 왜 목공하면서 나온 먼..

[230517] 베를린 마라탕 mao style hotpot, 유럽 버스킹 처음 봤다 힐링 그 자체

날씨가 추워졌다 다행히 어제 물 안 나오는 건 집주인이 12시에 와서 고치고 갔다고 했다 그냥 정원 물 주려고 밸브 연결한 거 안 풀고 간 듯 어학원은 멀구,,길 또 잃고,,,, 암튼 잘 가서 배우고 있다 갈 때마다 안 배운 거 나옴 + 어휘량 부족으로 ??? 이게 뭔가요?? 하지만 파파고와 눈치의 도움으로 따라잡는 중 물론 입문 단계라 가능한 것 수업 전이나 쉬는 시간에 스몰토크 하는데 아침에는 머리가 더 안 돌아가서 힘을 들이지 않으면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 듣겠다^_^ 아일랜드랑 영국에서 오신 분 진짜 굉장히 빠르게 말씀하심 직장인 분들이 대부분이라 잡에 대해 이야기하시는데 물가도 오르고 경제 상황도 낙관적이지 않아 다들 걱정이 많으신 모양이다 나도 일 하고 싶은데!! 왜 이민청 답 안 해줘,,, ..

[230516] 어학원 첫 날 독일어는 너무 어려워 / 한국 지하철이 최고

오늘은 기묘한 날이었다. 어학원 첫날! 구글맵 예상대로라면 13분 일찍 도착할 예정이었다. s반 타고 가는 중 갑자기 열차가 포츠다머플라츠에 도착함 엥..? 이렇게 빨리 포츠다머 플라츠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지하철에서 독일어로 뭐라뭐라 했다 포츠다머플라츠 어쩌구저쩌구 할머님이 쯧 혀를 차셨다 무슨 일인지 살짝 눈치 봤는데 열차가 또 정상적으로 가는 거..! 그리고 계속 가더니 포츠다머플라츠를 2번을 더 들렸다 순식간에 포츠다머 플라츠 3번 본 사람됨 그러더니 마지막에 들릴 때 end bhf 라고 뜸 종점이라고? 포츠다머 플라츠가? 아니었잖아 출발할 때는...!!!!! 하지만 뭐 어떻게 할 방법은 없으니 알려준 최단 거리인 버스를 타기로 했다 6분 지연된다는 버스는 11분 지연되어서야 왔다 이 정도면 중간에..

[230515] 역사를 이해해야 도시를 이해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독일 워홀을 비롯해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등 워홀 가신 분들 후기 찾아보는데 보다보면 살짝 다운된다 분명 각자의 시기, 재정여력, 지인 여부 모두 다 다를텐데 괜스럽게 비교하게 된달까 다들 너무나도 충실하게 잘 즐기고 계시는데 나만 혼자 틀어박혀 있는걸까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다 다른데!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나도 무언가 했는데! 그럴때 블로그가 도움이 된다 뭐라도 컨텐츠 찾으러 나가게 되니까 그래서 오늘은 마우어파크행! 저번 주에 가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갔다 마우어파크 사진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았기 때문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의 10배 이상 되는 크기에 사람들이 꽉꽉 차 있다 후진도 쉽지 않음 그래서 그냥 쭉 관통해서 공원 끝으로 나왔따 중간중간 푸드..

[230514] 첫 파업 목격..!인 줄 알았는데 철회됨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 타임! 10분 거리의 netto도 있지만 15분 거리의 rewe를 주로 간다 엄청 큰 규모이기 때문! netto에 캔 라들러 없어서 놀란 이후로 rewe 간 김에 맥주 다 사가지고 온다 오늘도 날씨 좋음! 장보고 오는 길에 어떤 가족과 마주쳤다 좁은 길이라서 핳핳ㅎ,,, 웃으면서 지나침 음악 들으면서 걷고 있는데 발걸음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어린 여자아이가 날 쫓아온 것이었다..! 한 11살 정도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낯가리면서 독일어로 뭐라뭐라고 했다 되게 부끄부끄하면서 용기내서 뭐라고 한거 같은데 독일어 못 알아들음,, 그래서 나 독일어 못해, 영어만 해 미안 하구 머쓱하게 돌아왔다 독일어 진짜 공부해야지,, 요상한 나라 독일 15일 일요일 22시부터 17일 화요일 24시까지 파..

[230511] 나도 이제 쿠쿠로 밥해먹을 수 있다구!

이런저런 일상들 오늘 6시에 눈을 떴다 밍기적거리다가 나가봤더니 다들 출근하신 상태였다 세상에 헤어 드라이어 없이 산지 10일째 감기 걸릴거 같아서 계속 알아보고 있었다 원래 자툰에서 파는 9.9유로 짜리 사려고 했는데 3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없어,,^_^ 홈페이지에 재고 있다며,, 어제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음료수랑 같이 산 초코 씬즈 초코 틴틴처럼 생겼다 맛은 초코 틴틴 그런데 이제 밀카맛이 잔뜩 나는 말카무 얇은 버전 여전히 내 최애는 누텔라 비스킷이다 예전 블로그에는 일부러 음식, 식당 리뷰를 안 썼다 귀찮기도 하고, 맛은 워낙 주관적인거기도 하니까! 그런데 독일 와서 보니 한국에 안 파는 해외용 제품들이 꽤 많다 내가 만족한 음식, 제품, 식당만 추려서 올려볼까 한다 사실 티스토리 컨텐츠 없는 것도 ..

[230509] 베를린 알렉산더 플라츠에서 가오갤3 보기!

오늘도 날씨는 맑음..! 어제 미뤄둔 가오갤3를 보기 위해 알렉산더플라츠로...! 수학여행 시즌인지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혼자 다니는거 외로움,, 대체 다들 어디서 친구를 사귀는 것이지요 세계 시계 탑! 서울은 23시..! 평양에서 o가 움라우트 쓰는 걸 처음 알았다 알렉산더 플라츠 핫플이라며,,,! 빈티지샵이 분명 어딘가 숨어있을 거 같은데 찾을 수 없었다 다음에는 미리 찾아놓고 가야겠다 모여모여 있겠지? 엄청 큰 탈리아가 알렉사 백화점에 있었다! 영어책은 여기가 두스만보다 훨씬 많음! 한국어로도 번역된 도파미네이션과 나이키 이야기 반가워서 찍어왔다 한국책으로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어 가 있었는데 19.99유로임,,, 그리고 알렉사 백화점 내 화장실 유료다! 0.5유로 받음 레알 컬쳐쇼..

[230508] 베를린 사천짜장 맛집, 한국어책 좋아요 아주 좋아요

오늘의 계획 - kfc 치킨 먹기 - 13시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시청 - 탈리아에서 어학원 교재 구매 - 자툰에서 헤어드라이어 구매 실제로 지켜진게 하나도 없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아 오늘도 7시 기상! 그치만 머리 감고 아침 먹고 뒹구느라 12시가 되어 버렸다,,, 가오갤3를 내일로 미루고..! 어제부터 치킨이랑 계속 고민했던 매운 누들 먹으러 가기로..!! 사천짜장 1단계 12유로 스프라이트 3유로! 주문하자마자 나온다 굉장히 익숙한 맛...! 탄탄멘에 하이디라오 오향우육을 올려놓은 맛이다 맛있음..! 맵찔이 오랜만에 매운 거 먹었더니 매움...! 약간의 얼얼함 그치만 여전히 제게 1순위는 마라탕 베를린은 훠궈만 팔고 마라탕은 왜 안 파는가 혼자 간 거라 영업 종료하기 1시간 전에 갔는..

[230506] 베를린 안멜둥 퀘스트 완료!

기록을 어디에 할지 고민 중 글로벌 플랫폼은 유튜브로 하고 남은 글들은 티스토리로 할까 고민 중 암튼 레고레고 이 날은 안멜둥을 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진짜 운이 좋게도 3번만에 잡아버림 그런데 이제 1시간 거리인 암트인 게다가 오전 8시 아니 오전 8시에 문을 연다고? 싶어 찾아봤더니 금요일 오픈 시간이 8시였따,,^_^ 5시 30분에 일어나서 계란 빵 먹고 호다닥 나왔다 총 1시간 거리였는데 한 노선이 다이렉트 40분이라서 진짜 멀미나는줄 7시 20분에 젤렌도르프 도착했는데 등교하는 학생이 많이 보인다 애기들 조잘조잘 거리면서 등교 중 세상에 한국에서도 9시 등교 국룰 아니냐구 에너지 넘친다 역시 젊음 중고등학생도 이 시간대 등교인듯 하다 어떻게 읽는지 몰라서 계속 버거암트? 이렇게 생각함 뷔어게르암..

[230505] 이케아 핫도그 먹음 / 독일 하얀 조명 kaltweiss는 바우하우스에서!

베를린 남쪽 어딘가에 있는 이케아! 전 날에 가서 눈으로 확인한 이후에 온라인 배송 시키려고 하니까 침구류 2개는 배송이 안 된다고 해서,,, 또 갔다 오늘 그 전에 바우하우스부터! 독일 전등은 대부분 따뜻한 조명 = 노란끼 조명 이라 괜히 답답하다 한국의 하얀 조명은 kaltweiss 라고, 이케아에서는 안 팔아서 바로 옆의 바우하우스 갔다 하얀 조명 최고 진짜 너무너무 가기 싫었다 왜냐하면 전날 2만보를 걸었는데 또 가서 돌아다니는게 다리 아팠기 때문이다. 그치만 어제는 스웨덴 미트볼을 먹었기 때문에 핫도그 먹으러 갔다 핫도그+음료 리필 세트가 2유로,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1유로 총 3유로였다!!! 크으으으 양파 플레이크가 진짜 대존맛!!!! 아이스크림은 라즈베리인데 셔벗에 가까웠다 부드러울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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