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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워킹홀리데이/데일리 라이프 88

[230504] 독일 이케아 첫 탐방 / 애착인형 구매 완료

어학원 2번째 거절...ㅎ 이번에는 berlino schule 였다 4주 수업에 212유로, 등록비 20유로 별도! 230이면 굉장히 이상적이었는데,,, 이미 fully booked 되어 있다고 한다ㅠㅠ 5월 30일에 시작하는 수업도 이미 다 차있다구..흑 레벨이 애매한데 그냥 더 공부하고 a2부터 들을까아 아니 어학원이 없으면 난 누구랑 놀아 엉엉엉 하트낙슐레는 한국인이 너무 많을거 같구,,, 암튼 이틀 연속 거절 터덜터덜한 마음을 붙잡고 이케아 갔다 역시나 길 잃고 미친듯이 돌아다님 맘에 드는거 제품명 찍고 이케아 앱에 담아놨다 당장 필요한 프라이팬, 도마는 그냥 삼 프라이팬 10유로라 저렴한데 도마는 생각해보니 2개 3유로면 비싼데?? 암튼 집게가 6유로라는 어마무시함에 놀라서 Tedi 가고 있다 ..

[230503] vhs 베를린 독일어 어학 코스 등록 거절,,,그치만 친절하셨다

VHS 베를린 A1.2 단계 등록 거절 이유 계속 잠을 설쳤다 낮잠 1시간 잤다고 새벽까지 잠을 못 자다니..! 그치만 이틀을 과자로 연명한 상태기 때문에 (일요일+근로자의 날) 오전 8시에 netto행! 어학원 가는 길 분명 12시 5분에 출발하는 s8이 있다고 했는데 표지판에 뜬건 s2, s8 그런데 이제 8은 12분 뒤에 출발하는..! 그래서 뭐지,,,,하다가 늦으면 안 되니까 s2 탔다 근데 방향 표시가 하나 밖에 없었다 Pankow가 종점이라 방향이 하나밖에 없던 것!!!! 세상에 문 열고 기다리고 계셨다 김포공항 급행처럼 유남쌩 암튼 그래서 가는 길,, 49유로 티켓 메일+신분증 보여주면 된다는데 49유로 티켓 금액이 아직 안 빠져나감.. 2일에 빠져나간다며,,,, 그래야 내가 영수증을 보여줄..

[230501] 벌써 5월이라니..!

드디어 이사갈 준비 스타트-! 그전에 라스트 치킨부터 먹었다 순살보다 윙이 더 맛있음 살짝 매운소스가 최고다 진짜 진작 먹을껄,,, 그치만 이제라도 먹어서 다행 쿠쿠 전날 짐 어느 정도 쌌는데 잠이 안 옴,,, 새벽 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났다 밥 어영부영 먹고 청소 어게인 짐이 꽤나 많았다 캐리어2 백팩1 쇼핑백3 그릇이나 양념장은 깨지기도 쉬워서 더 조심했다 아 참고로 내가 만난 임시숙소 주인분은 굉장한 천사시다,,, 택시 기다리는 동안 이런저런 조언해주심,,, 쏘스윗 암튼 공사 중인 바람에 택시가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고 내 도착지가 굉장히 외진곳이다보니 돌리고 돌려짐 카카오택시면 10분거리 내에 기사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나올텐데 프리나우는 목적지를 조정하더라..? 나 너무 당황함 암튼 ..

[230429] 어떻게든 되겠지

자툰에 브리타랑 멀티탭 사러 갔다,,, 포츠다머 플라츠까지,,, 베를린 몰 이거이거 지속 가능한 거 맞나여 금요일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공실도 많고 네임드 브랜드도 별로 없음!!! 그냥 푸드코트 아니냐구 마라탕 먹으러 다른 몰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폐쇄 직전처럼 보여서 안 갔다,,, 금요일 오후인데 이거 맞냐구우 암튼 베를린 몰 돌아다녔다 샘숭 애국심 나오구요 역시나 서점을 갔는데 영어 책도 있었다! 서점직원의 추천평도 적혀있었구! 그 추천평 읽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읽어보려고 했는데 한국에는 번역 안된 책이었다 근데 서평이 살짝 딥해서 내려놓음 그리구 12유로라니! 환율도 올라서 거의 15000원 아니냐구,,,, 공짜 전자도서관 이용하겠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방탄 섹션이 따로 있었다는거 인형과..

[230427] 긍정적인 마음

음 으흠으흠흠 뭐가 이렇게 다 귀찮은지 모르겠다 날씨의 영향을 이렇게도 많이 받는 사람이었나 아니 사실 호르몬씨의 영향인듯 바로 타이레놀 하나 먹었구,,, 겨우겨우 몸을 일으켜 로스만 갔는데 브리타 정수기는 없었다,,, 결제하는데 캐셔 태도가 기분 나빴음 앞에 독일인 할아버님 계산하실 때와는 전혀 다르게 인사도 안 해주시고 대꾸도 안 해주시고 아이컨택도 안 해주시고 원래 친절하지 않음이 디폴트값이라는 건 많이 들었는데 그동안 친절한 분들만 운좋게 만나뵌건가 암튼 기분이 더더더 안 좋아져서 그냥 돌아왔다 내일 자툰 가서 브리타랑 이불도 봐야지 마라탕도 먹고싶어잉 하 또 약간 움츠러들고 겁먹고 있다 에잇에잇 음 감사일기 다시 적어봅시다 1. 오늘도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2. 테디에서 컵 할인된 가격에 겟 ..

[230425] 걷고 걷고 또 걸어요

세상에 오늘 아침은 일찍 깼다 이게 바로 운동의 힘인가..! 했는데 다시 잠들었고 또 일어나니 기분이 안 좋았다 잘 자고, 잘 먹고, 햇빛 쬐었는데 이런다는건 호르몬씨의 농락이라는거 겨우 밖에 나가 걸으면서 아무나 나에게 시비걸었으면 했다,, 화풀이 하게 그치만 역시나 모두가 나에게 관심 없었꾸~ 이 감정은 아.아에 대한 집착을 바뀌었다 돌아다녔는데 왜 안 파는거,, 햇빛 이렇게 쨍쨍한데 다들 핫한걸 드시다니 그래서 결국은 맥날행 맥날 콜드브루를 4유로 내고 먹는 사람이 있다? 5600원짜리 맥도날드 콜드브루,,,,진짜 오바다 맛도 그냥 카누임,,, 암튼 드디어 마셨더니 조금 행복해졌다 2유로 내고 리유저블 컵을 받아올까 했는데 느낌이 탐앤탐스 유리병일거 같아서 안 받아옴 왜냐면 무겁거덩 무작정 걸음 걷..

[230423] 브란덴부르크 문, 국회의사당, 체크포인트 찰리

하루 지나고 쓰는 일기 날씨가 이틀 연속으로 좋아서 외출했다 베를린 서쪽 지역 탐방기(!) 첫 행선지는 유대인 기념비였으나 영상만 찍고 사진을 안 찍음,,, 배경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로 가서 그런지 특별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따 그 다음 조금 걸어서 브란데부르크 문 흠 사실 문 자체에서는 특별함을 알 수가 없었다 나 이렇게 관광이랑 잘 안 맞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재밌었던 건 사람들,,, 광화문 광장으로 대체 가능!!! 시위하는 사람들 버스킹하는 사람들 관광하는 사람들 약간의 사기치려는 사람들까지!!! 시위하는 사람들은 환경 관련 시위도 있었지만 극우 시위도 있었다 당연히 독일어를 몰랐는데 어떤 중년 아저씨가 볼드모트식 인사를 앞에서 하는거보고 알아차림... 그냥 웃으며 지나갔었는데 지금 생..

[230422] 날씨에 따라 오락가락

워오늘은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지금까지의 생활 중에서 가장 좋았음!! 그래서 무조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걷는 길 내내 다들 카페 외부 테이블 펼쳐놓고 일광욕을 즐기셨다 행선지는 바로 박물관섬!! 베를린돔도 지날 수 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이 지이이이인짜 많았다 날씨 좋은 유럽? 이거지~! 베를린 돔 디테일이 너무 이뻤으나 당시 최종 행선지는 구 국립 미술관이라 바로 고고 문 열고 들어가서 오른쪽에 오디오가이드 빌려주는 곳과 티켓부스가 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유로! 국제학생증으로 5유로로 할인받았다. 1층, 2층,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으로 들어가면 티켓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고 입장 완 가장 좋았던 작품 보자마자 압도되는 기분이다 사실 관람하는..

[230421]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정말 오랜만에 외출했다. 사실은 이틀만에,,, 힘이 쫙 풀린 탓일까 혼자 방구석에서 여러 공상을 하던 중 그 소식을 듣게 되었고 마음이 더더욱 안 좋아졌다. 조금만 돌려보면 내가 보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시야를 넓게 보면 정말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한껏 좁아진 시야를 넓히기는 너무나도 어렵다 별안간 힘들었던 그때가 떠올랐고, 동시에 고마웠던 사람들도 떠올랐으며, 그 다음에는 그 감정에 더 빠지고 싶지 않아 밖으로 나가버렸다. 사실 새벽 3시에 깨버려서 단단히 영향을 받았구나 싶었다. 그래서 나와서 하염없이 걸었다 탐방탐방 그러다가 핫한 거리도 갔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에르메스, 디올, 구찌 같은 브랜드가 모여있는 거리였는데 한국의 압구정과는 아주 달랐다. 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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