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고태어나서 김치찌개 처음 끓여봄 요리는 자주 하지만 찌개는 모름지기 부엌소유자의 전유물이잖아요? 맨날 얻어먹다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2프로 모자름,,,그것은 다진마늘탓,,, 마늘 사서 빻으면 되는데 마늘 사기가 귀찮아 그래도 98퍼 성공이라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불안이 도졌다 에잇 꿈부터가 범상치 않았는데 심장 빨리 뛰어서 깸 스트레스 개복치 아니냐고 머리 아파서 또 걷다가 묘하게 공기가 답답해서 쨍한 하늘만 보고 걷다가 돌아왔다 분명 호르몬 탓인걸 아는데! pms 약 독일에 있나요?비싼 dazn 구독한 김에 네이션스리그 준결승까지 봤다 스페인 승리! 아주 재밌게 하시네용